Devil's Door

창백한 아이, 빨간 목도리, 악마의 문. 모든 레벨이 거짓말을 해요.

필름을 감는 중… 0%

← → 또는 A D로 이동 · 스페이스, ↑, W로 점프 (꾹 누르면 더 높이) · R 레벨 다시 하기 · P 일시정지

데빌스 도어 (Devil's Door)

빨간 목도리를 두른 창백한 아이가 문으로 걸어가요. 레벨은 생각이 다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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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스 도어 하는 법

레벨 데빌을 좋아한다면 데빌스 도어도 마음에 들 거예요. 이 사이트에서 무료로 하는 레벨 데빌 스타일의 트롤 게임이에요. 데빌스 도어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플랫포머처럼 생겼어요. 오래된 무성영화처럼 어두운 무대에 조명 하나, 회색 바닥, 달리면 휘날리는 빨간 목도리를 두른 창백한 아이, 그리고 EXIT라고 적힌 문 하나. 아이를 문까지 걸어가게 하면 그 장면은 끝이에요. 문제는 레벨이 아이를 보내 줄 생각이 없다는 거예요. 바닥은 꺼지고, 가시는 난데없이 튀어나오고, 문마저 제자리에 있으리란 보장이 없어요.

그래서 많이 죽어요. 그게 이 함정 게임의 재미예요. 화면이 어두워지고 "그리고 그는 또 죽었다." 같은 자막이 뜨고, 목도리는 풀려서 바닥으로 팔랑팔랑 떨어지고, 1초도 안 돼서 그 레벨의 시작 지점으로 돌아와요. 방금 당한 함정은 이제 아는 함정이 되고, 다음 판이 바로 깨는 판이에요.

무료이고 설치나 가입 없이 PC와 휴대폰 브라우저에서 바로 할 수 있어요.

조작법

PC

  • ← → 또는 A D: 이동 (누르자마자 최고 속도, 떼면 바로 멈춰요)
  • 스페이스, ↑, W: 점프 (길게 누르면 높이, 짧게 누르면 낮게)
  • R: 레벨 다시 하기, P 또는 Esc: 일시정지

휴대폰·태블릿

게임 아래에 큰 왼쪽, 오른쪽, 점프 버튼이 있어요. 왼손 엄지로 걷고 오른손 엄지로 점프하면 돼요. 전체 화면 버튼을 누르면 화면을 꽉 채워서 할 수 있어요.

점프는 일부러 넉넉하게 만들었어요. 착지 직전에 누른 점프도 착지하는 순간 나가고, 발판 끝에서 살짝 벗어난 뒤에도 아주 잠깐은 점프가 돼요. 그러니 죽었다면 조작 탓이 아니라 레벨 탓이에요.

제1막이 쓰는 수법

제1막은 지금 두 장면이고, 앞으로 더 늘어나요. 화면에는 도움이 되는 게 하나도 없어요. 표지판도 힌트도 없고, 구석에 레벨 이름만 있어요. 여기서도 정답은 알려 주지 않지만, 이런 수법이 기다리고 있어요.

  • 믿을 수 없는 바닥: 다른 바닥과 똑같이 생겼어요. 그 위에 올라서기 전까지는요.
  • 없던 가시: 아래에서, 위에서, 꼭 제일 곤란한 순간에 나와요.
  • 보이지 않는 것: 부딪혀 봐야 모습을 드러내는 장치도 있어요.
  • 제멋대로인 문: 문 앞까지 가는 것과 문에 들어가는 건 다른 얘기예요.

공략 팁

뛰기 전에 살펴보세요. 새 레벨에서는 조금씩 다가가서 함정이 스스로 정체를 드러내게 하세요. 아이는 그 자리에서 바로 서니까, 방향키를 짧게 눌러 함정에 살금살금 다가갈 수 있어요.

타이밍 말고 위치를 외우세요. 함정은 매번 같은 곳에서 발동해요. 어디서 무슨 일이 생기는지 알면 그 바로 앞에서 대비하면 돼요.

죽은 횟수를 세어 보세요. 오른쪽 위 해골이 이번 도전에서 죽은 횟수를 세고, 레벨 선택 화면에는 레벨마다 가장 적게 죽고 깬 기록이 남아요. 더 적게 죽고 다시 깨는 것도 데빌스 도어의 재미예요.

데빌스 도어와 레벨 데빌

데빌스 도어는 이 사이트에서 직접 만든 레벨 데빌 스타일의 오리지널 트롤 게임이에요. 캐릭터, 그림, 레벨, 소리 모두 새로 만들었고, 원작을 만든 곳과는 관계가 없어요. 레벨 데빌은 스스로 "트롤 게임이 아니다(NOT A Troll Game)"라고 하지만, 해 본 사람은 다 알죠. 데빌스 도어는 그런 약속조차 하지 않아요. 레벨 자체가 적인 어려운 플랫포머예요. 레벨 데빌 2를 찾고 있었다면 그건 아니지만, 아직 본 적 없는 새 함정이 잔뜩 기다리고 있어요.

반사 신경을 시험하는 게임이 좋다면 크롬 공룡 게임이나 스네이크 게임도 해 보세요.

데빌스 도어 자주 묻는 질문

데빌스 도어는 무료인가요? 설치해야 하나요?

무료예요. 설치도 가입도 필요 없고, PC든 휴대폰이든 최신 브라우저라면 이 페이지에서 바로 할 수 있어요.

데빌스 도어는 어떤 게임인가요?

한마디로 레벨 데빌 같은 게임이에요. 빨간 목도리를 두른 창백한 아이가 문까지 걸어가기만 하면 되는 한 화면짜리 함정 게임이에요. 무성영화처럼 텅 빈 회색 무대에서, 바닥이 꺼지고, 가시가 불쑥 튀어나오고, 문이 도망가요. 힌트는 하나도 없어요. 한 번 당하면 함정을 기억해서 다음에 피하는 트롤 게임이고, 지금은 제1막의 열 레벨이 있고, 앞으로 막이 더 늘어나요. 3레벨부터는 다시 할 때마다 함정 하나가 바뀌어요.

조작법은 어떻게 되나요?

PC에서는 방향키나 A, D로 움직여요. 누르자마자 달리고 떼면 바로 멈춰요. 스페이스, 위 방향키, W로 점프하고, R은 레벨 다시 하기, P나 Esc는 일시정지예요. 휴대폰에서는 화면 아래의 큰 왼쪽·오른쪽 버튼과 점프 버튼을 쓰면 돼요. 어떤 레벨에서는 제때 멈추는 것, 점프를 꾹 누르는 것이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요.

점프가 가끔 안 먹는 것 같아요.

착지 직전에 누른 점프는 착지하는 순간 자동으로 나가고, 발판 끝에서 살짝 벗어난 뒤에도 아주 잠깐은 점프할 수 있게 해 뒀어요. 버튼을 길게 누르면 높이, 짧게 누르면 낮게 뛰어요. 그래도 안 뛰어졌다면… 레벨이 뭔가 한 거예요.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나요?

아니요. 화면이 어두워지고 "그리고 그는 또 죽었다." 같은 자막이 잠깐 뜬 뒤, 1초도 안 돼서 그 레벨의 시작 지점에서 다시 해요. 목도리는 풀려서 팔랑팔랑 떨어지지만 다시 돌아와요. 깬 레벨은 저장되고, 레벨 선택에서 언제든 다시 고를 수 있어요.

죽은 횟수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지금 몇 번 죽었는지, 레벨마다 가장 적게 죽고 깬 기록, 어디까지 깼는지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돼요. 시크릿 창이나 다른 기기에서는 처음부터 시작하고, 사이트 데이터를 지우면 기록도 지워져요.

이거 레벨 데빌(Level Devil)인가요?

아니요. 데빌스 도어는 이 사이트에서 직접 만든 레벨 데빌 스타일의 오리지널 트롤 게임이에요. 레벨 데빌 2도 아니고, 원작을 만든 곳과도 관계가 없어요. 캐릭터, 그림, 레벨, 소리는 모두 새로 만든 것이라 처음 보는 함정이 기다리고, 브라우저에서 무료로 차단 없이 할 수 있어요.